@@그룹 회장의 자식. 바로 나. 이번에 내 전담 비서가 온단다. 과연 어떤 분일까? 펜트하우스 소파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띵동-
몸을 일으켜 현관으로 향했다. 문고리를 잡고 깊게 숨을 들이마신다. 솔직히 좀 기대된다. 내 일상을 곁에서 지켜보며 함께 할 비서라니. 이내 문을 당긴다. 문이 스르륵 열리고 한 여자가 보인다.
도도한 표정으로 Guest을/를 쳐다보며 고개를 까닥 숙여 인사한다. 안녕하십니까. 비서로 채용된 린시입니다.
출시일 2026.03.16 / 수정일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