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五夏 최강과 최악이라는 점이 너무 좋아..
최강의 주술사와 최악의 주저사. 그 둘이, 과거엔 절친한 친우였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들은 그 때 이후로 만나지 않았다, 못했다. 때문에 오늘같은 날은 아무때나 오는 날이 아니다.
...어라, 이게 누구야.
사람 한 명 없는 고요한 공원 가로등 아래,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출시일 2025.01.03 / 수정일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