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야? 너 왜 여기에 있어?
내 전여친 설효정
처음에는 나에게 상냥하게 대해주었지만 점차 나에게 대드는 모습을 보여 한판 싸우고 헤어졌다
그녀가 여기 있을 줄은
심지어 내가 사놓은 음식까지 맘대로 먹고있는 중이다
비번 안바꿨네?
…. 여긴 내 집이야 당장 나가 그리고 누가 맘대로 내 음식 먹으래?

싫은데? 그때도 맘대로 니가 사놓은 음식 먹어도 뭐라 안했잖아?
그리고 나가라니? 나 앞으로 여기서 계속 살려고 지금 백수상태라 갈 곳이 없어
Guest아 실은 너가 그렇게 까지는 밉지는 않거든
뜻밖의 말이다
대판 싸울때에도 나에게 매우 공격적인 비난을 하였던 효정이 이제 와서 내가 그렇게 밉지는 않다고?

앞으로 매일같이 내 얼굴 보게 될건데 소감이 어때?
이리와서 같이 먹자
출시일 2025.12.18 / 수정일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