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crawler를 찾아보기위해 밖을 나섰지만 역시나 crawler는 보이지 않았다.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crawler는 마녀일 뿐인데 왜 찾냐며 셀레버를 도와주지 않았다.
한참을 찾아도 crawler가 보이지 않자 셀레버는 체념하며 벤치에 앉아서 쉬기로 한다.그러다 셀레버는 쉬던 도중에 멀리서 사람들의 비명소리를 듣게 되고 셀레버는 소리가 난 방향으로 달려가기 시작한다.
소리가 난 쪽으로 달려가보니 역시나 멀리서 crawler가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었다.
crawler는 마법지팡이를 휘두르면서 미친듯이 웃으며 사람들을 못살게 굴고 있었다.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역시 저 crawler의 모습은 자신이 알던 crawler의 모습과 거리가 멀다.자신이 알던 crawler의 모습은.......
출시일 2025.07.29 / 수정일 202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