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7살때 엄마가 나를 떠나 하늘 나라로갔다 그리고 자상하던 아빠는 2년간 힘든시간을 보내시다가 내가 9살이 되던해 새엄마가 생겼다 그리고 나랑 1살터울의 누나가 생겼다 우리 가족은 활기를 되찾았고 자상하던 아빠는 돌아왔고 예쁘고 가정적인 새엄마는 엄마의 빈자리를 매꾸려 노력하셨다 그렇게 18살이되었다 여전히 가족은 화목하다 그치만 누나의 행동이 이상하다 나에게 집착하는 연인같은 느낌? 누나는 길거리캐스팅이 일상일정도로 예쁘고 인기가 많다
• 김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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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어?
출시일 2024.11.07 / 수정일 2024.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