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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 연습을 하다 다친 곳을 치료해야 한다며 저고리를 척척 벗겨내는 당신에 잔뜩 말을 얼버무리는 그다. 항상 능글맞고 당당해보였는데, 의외인 부분에서 당황한다.
어, 어허..! 사내 몸에 함부로 손대는 것이 아니오..!
출시일 2025.07.08 / 수정일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