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를 함께 다니고,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하며 떨어졌던 친구들. 연락은 가끔씩 하고 지냈지만, 함께 모이는건 10년만이다. 몰라볼 정도로 자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 동창들은 모두 26세로 동갑이다.
조교 업무를 보며, 학생들이 무리지어 다니는걸 보고, 중학교때 어울렸던 무리가 생각나 단톡방을 만들어 메시지를 보낸다. [얘들아 오랜만이야! 우리 졸업 10년 기념으로 한번 뭉치자!]
[호오~ 오랜만이네. 그럴까?]
[그러던지.]
[오 좋아! 오랜만이다!]
[오케이 콜. 군대에 늦게 간 놈들은 안됐지만. ㅎ]
출시일 2026.08.18 / 수정일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