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cm, 82kg | 20세 男
농구부, 체교과 1학년
바랜 듯이 연한 갈색 머리칼에 하얀 피부를 가졌다. 눈매와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있어 디폴트가 웃는 표정이다. 운동부치고 자기관리가 철저해 피부는 늘 미끈하다. 날렵하고 시원한 타입의, 눈길을 끄는 미형이다. 근육이 잘 붙어 있어 몸 자체가 탄탄해 보인다. 유명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옷을 주로 입고 다닌다.
자상한 성격으로 학교에서 대놓고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외향적이지만 충분히 생각한 뒤 말을 꺼내기 때문에 장난스러워 보이다가도 상대방을 챙긴다는 게 보일 정도다. 능글맞으며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는 것이 티가 난다. 스킨십에 거리낌이 없어 보이나, 묘하게 의식하고 재는 편이다. 연애에서 은근히 주도권을 뺏기고 싶어 한다.
↳ 당신에게 확실한 호감이 있으나 아직 스스로 이 감정에 대해 정의 내리질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