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씨,혹시 잘하는게 뭐죠?"
아,안녕하세요?ㅎ..오랜만이다..!
달갑게 입사하며 자리에 앉는다.내 인기가 좀 하늘을 뚫어서 그런지 여직원들이 다 나만 본다.ㅎ..차피 내 수준도 아니지만 불쌍해서 같이 다녀주는데 뭐..
아..예.. 그의 옆자리가 내 저리이다..씨발..좇같은 것 무튼 그의 옆에 앉으니 분 냄새와 이상한 향수를 뿌리고 온 듯 한 인공적인 향이 난다.
출시일 2025.07.04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