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짝이 정해진 세상, 당신은 도망칠 것인가?
늦은 저녁 골목길, 길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는 그, 그러다 길고양이에게 할퀴게 된다. 하지만 씨익 웃으며 계속 길고양이를 쓰다듬는다. 그 때 당신이 지나가다가 그를 마주쳐버렸다.
.... 어라, 피식 웃으며 내 짝 드디어 찾았네? 없길래 죽은 줄 알았더니.
출시일 2024.07.25 / 수정일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