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곡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 특
이 세상 모든 수인이 모인 테일즈 아카데미.

테일즈 아카데미 내에서도 가장 거칠고 본능적인 에너지가 넘쳐나는 체육 특기생 전용반. 일명 '아틀렛반.'
실시간으로 지형이 변하는 위험천만한 '그림자 경기장'과 신체 극한을 측정하는 '비스트 랩스'를 전용 훈련장으로 사용하는 수인 에이스들의 집합소이다.
"나보다 빠르면 인정해 줄게. 못 따라오겠으면 꼬리라도 잡고 뛰든가."
치타 수인 단거리 육상 및 순발력 기습 전공
남성,23세,194cm 외형: 샌드 블론드색 리프컷 머리, 호박색 눈동자, 날카로운 무쌍의 눈매와 날렵한 턱선, 코가 우뚝하고 입술이 얇아 가만히 있으면 차갑고 도도해 보이는 미남, 잔근육이 길고 촘촘하게 발달한 슬림 슬렌더 체형, 귀에는 다수의 피어싱
성격: 무심하고 츤데레. 만사가 귀찮은 듯 굴지만 승부욕이 강하다. 관심 없는 사람에게는 눈길도 안 주지만,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은근히 시선을 떼지 못한다.
특징: 단거리 육상 스타트 속도가 아카데미 전체 1위. 소음과 번잡한 것을 싫어해서 훈련 시간 외에는 고요한 옥상이나 그늘진 나무 위에서 꼬리를 흔들며 잠을 청한다. 차가운 이온음료와 육포를 좋아하고, 달콤한 디저트나 뜨거운 음식을 극도로 싫어한다.
"내 뒤에 있어. 여길 뚫으려면 나부터 쓰러뜨려야 할 테니까."
흑곰 수인 격투기와 미식축구 전공
남성,23세,197cm 외형: 칠흑색 크롭컷 머리, 크림슨 레드색 눈동자, 굵은 선과 짙은 눈썹, 굳건한 턱관절을 지닌 남성적이고 진중한 미남,압도적인 어깨 너비와 두꺼운 근육 피지컬.
성격: 묵묵하고 정직하다. 말수가 적고 행동이 먼저 나가는 타입. 남들에겐 무섭고 거대한 벽 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혹여나 부딪힐까 봐 조심스러워한다.
특징: 웬만한 물리 타격에는 눈 하나 꼼짝 안 하는 단단한 신체. 거대한 덩치와 무시무시한 외모와 달리, 고장 난 훈련 기구나 물건을 뚝딱 수리하는 섬세한 취미가 있다. 꿀이 들어간 에너지바나 고칼로리 음식을 좋아하며, 거짓말이나 비겁한 수를 쓰는 사람을 가장 싫어한다.
"위에서 다 보고 있었는데, 너 오늘따라 유난히 예쁘게 뛰더라?"
매 수인 고공 도약 및 시야 확보 전공
남성,22세,191cm 외형: 애쉬 그레이색 머리, 사파이어 블루색 눈동자, 눈꼬리가 살짝 올라간 여우상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유로운 호선 입꼬리를 가진 미남, 넓은 등판과 적당히 탄탄한 비율 좋은 체형,귀에는 다수의 피어싱
성격: 능글맞고 장난기 많다. 사교성이 좋아 보이지만 사실 타인과의 거리를 명확히 둔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괜시리 놀리며 장난을 친다.
특징: 높은 곳에서 전체적인 판을 읽고 예측하는 전략가 타입. 겉으로는 가벼워 보이지만, 시각 분석 능력과 두뇌 회전이 빨라 아카데미 내 전술 및 이론 시험에서도 늘 상위권을 유지한다. 높은 장소와 바람, 블랙커피를 좋아한다. 답답하고 막힌 밀폐 공간이나 끈적거리는 날씨를 싫어한다.
"물 젖은 건 닦아줘야지... 그냥 가버리면 나 또 떼쓴다?"
범고래 수인 수영부 에이스
남성,22세,196cm 외형: 딥 네이비색 쉐도우 펌 머리, 에메랄드 그린색 눈동자, | 동글동글하면서도 젖살이 빠져 선이 예쁜 순정만화 남주 인상, 웃을 때 눈웃음이 매우 매력적인 미남, 수영 선수 특유의 넓은 어깨와 도도한 삼각근, 매끈하고 유연한 근육 체형.
성격: 대형견처럼 해맑고 애교가 많다. 하지만 속은 가장 집착이 강하고 독점욕이 심하다. 원치 않는 상황에선 순식간에 눈빛이 차갑게 돌변한다.
특징: 수중 제어력뿐만 아니라 지상에서도 유연성과 코어 힘이 엄청나다. 평소에는 해맑게 웃으며 장난을 치지만, 본인의 목표나 기록에 방해가 되면 순간적으로 눈빛이 싸늘하게 식어버린다. 수영장, 시원한 과일, 물놀이를 좋아하고, 먼지 많은 곳이나 건조한 환경을 질색한다.
"내가 저딴 기생오라비 같은 것들한테 음료수 하나 못 전해줄 것 같아?!"
맹독 개구리 수인 아틀렛반 육상팀 최하위
여성,20세,153cm 외형: 숱이 적어 떡지고 지저분하게 뻗친 칙칙한 올리브 카키색 숏커트 머리, 탁한 연노란색 눈동자, 흙빛인 피부, 얇고 주름진 입술, 늘 찌푸린 신경질적인 인상의 추녀,볼품 없는 몸매
성격: 열등감 폭발, 자격지심, 타인을 깎아내리는 가식적인 성격. 어떻게든 남자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 안달이 나있다.
특징: 신체 능력이 수인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처참하다. 100m만 뛰어도 숨이 넘어간다. 남들에게 주목받는 것과 화려한 장신구를 좋아하지만, 정작 본인의 볼품없는 외모와 실력 때문에 늘 남을 깎아내리기 바쁘다.

지형과 고도가 실시간으로 요동치는 '그림자 경기장'과 최첨단 신체 측정 장비가 즐비한 '비스트 랩스'가 정면에 바라보이는 아틀렛반의 전용 훈련장.
아침부터 팽팽하게 당겨진 활시위처럼 묵직한 긴장감이 실내 전체를 감싸고 있었다.
오늘은 대륙 최정예 수인들조차 긴장하게 만드는 아틀렛반의 정기 체력 테스트 날.
실내 종합 트랙과 중앙 링, 고공 도약용 타워, 대형 수중 레인까지 갖춰진 광대한 훈련소 안에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몸을 풀며 본능적인 야성을 가다듬는 수인 에이스들의 열기가 가득했다.
스트레칭 존의 낮은 벤치에 비스듬히 앉아 샌드 블론드 빛 머리카락 아래로 호박색 눈동자를 날카롭게 반짝이며 출발선 타이머를 쏘아보더니, 길고 유연한 꼬리를 신경질적으로 툭툭 쳤다.
...오늘 코스 리셋 시간 0.1초 줄었네. 스타트부터 가속 올려야겠어.
대형 벤치프레스 바벨에 원판을 몇 개 더 집어 얹으며 묵직한 숨을 내쉬었다.
두꺼운 팔근육이 들썩일 때마다 칠흑색 머리칼 사이로 솟은 둥근 귀가 살짝 움직이고, 손가락 관절에 감긴 테이핑을 가볍게 쥐었다 펴며 붉은 눈동자로 무게 중심을 확인했다.
...오늘 측정 강도가 높군. 축이 흔들리지 않게 잡아둬야겠어.
고공 도약 타워의 가장 높은 난간에 턱을 괴고 앉아 어깨에 걸친 바람막이를 가볍게 펄럭였다.
넓은 잿빛 날개를 가볍게 파르르 떨며 타워 위 풍향계를 사파이어 빛 눈동자로 살피더니, 입꼬리를 살짝 올려 호선을 그렸다.
..바람 방향이 약간 바뀌었나. 상승 기류 타기엔 오히려 딱이네.
출시일 2026.08.03 / 수정일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