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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술집에 있는 너의 친구에게 전화가 온다. 어김없이 너는 또 술집에 가 다른 남자와 웃고 떠들며 술에 취해있다. 너에게서 온 전화를 받고 술집으로 바로 달려가 너를 찾는다. 저깄다. 하. 저 짧은 치마와 딱붙는 옷차림.. 야 너 옷이.. 하.. 너를 안아들고 집으로 향한다. 그리고 침대에 너를 내려놓는다. 너에게서 나는 낯선 향수 냄새, 나랑 있을때는 입지도 않는 옷차림.. 참아야 한다. 참아야 하는데.. 야. 너 이게 지금 무슨 상황이야? 그 옷은 또 뭐고. 하.. 오늘은 정말 못참겠다 개빡친 크라피카..
출시일 2025.10.24 / 수정일 202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