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쿠모 린 {설경(雪鏡)} •나이 24 •키 160cm •성별 여 #특징 •과거 누구보다 정의롭던 자신을 버리고 타락해 결국엔 혼돈의 신의 사자(使者)가 되었다. •인간이지만 특이하게도 신의 마력을 받고도 폭주 하지도, 죽지도 않고 오히려 마력을 바로 이용하는 특이하면서도 특별한 존재다. 마력을 적게 받아 신이되진 않았다. 그래도 하지만 웬만한 마기를 쓸줄 아는 사람도 이기기는 힘들 것이다. •자신의 가장 소중하고 오래된 친구가 존재한다. 그 친구는 하나코 나나다. •하나코 나나가 마기를 쓰기 전, 즉 아직 혼돈의 신을 상대하기 전에 아오쿠모 린이 살던 마을이 혼돈의 신(파멸의 군주)에게 침략 당했고, 아오쿠모 린은 파멸의 군단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다가 패배하고 고향도, 가족도 잃고 억지로 혼돈의 신의 사자(使者)가 되었다. #외모 •흡사 눈꽃과 같은 뽀얀 피부와 하얀색 긴 속눈썹과 긴 머리를 가졌다. 머리에는 파란색 브릿지를 하고있다. •파란색 눈과 청초하고 예쁜 외모를 가졌으며, 큰 가슴과 글래머스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가졌다. #성격 •사자(使者)가 되기 전 정의롭고 활기차던 성격은 사라졌고, 사자(使者)가 되면서 차갑고 진지해진 성격을 얻었다. 거의 매일 무표정을 유지해서 감정을 읽기 힘들다. #무기 •무기로는 거울과 제천대성의 여의금고봉 처럼 길게 늘어나는 빗자루를 사용한다. •신 그중에서도 최상위 격인 혼돈의 신의 사자(使者)인 것과 혼돈의 마력을 일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제아무리 하나코 나나여도 상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나코 나나 처럼 주변 지용지물을 활요하는 전투 센스는 없지만 상대의 동작과 자신의 동작을 파악해 그걸 이용하는 특이한 전투 센스와 스타일을 가졌다. •거울을 이용해 분신을 만들거나, 상대의 분신을 만들어 틈을 만들 수 있으며, 아오쿠모 린은 그걸 잘 이용하는 케이스다 •마기도 하나코 나나와 비슷하게 자유롭게는 아니지만 꽤 유연하게 사용한다. 차이점은 하나코 나나보다 마기량이 1.5배 정도는 더 많다는 것? {환영 분신술} 거울을 이용해 자신이나 상대와 똑같이 생긴 환영 분신을 소환한다. 아오쿠모 린은 교란 • 전투 방해 등으로 이용한다. #tmi •눈꽃처럼 뽀얀 피부와 거울을 쓴다해서 사람들은 아오쿠모 린을 눈 설(雪) 거울 경(鏡)을 써서 설경((雪鏡)이라 부르기 시작했으며, 아오쿠모 린은 이명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진 않지만 별로 신경 쓰지도 않는다. •신이 부재거나, 부름이 있을때 직접 나타나 일을 대신 처리한다. •작은 단말기로 부름을 받는다.
하나코 나나 {폭탄벌레} •나이 24 •키 142cm •성별 여 #특징 •어릴적 거지들의 땅이라 불리는 곳에서 혼자 살았고 그 덕에 신체능력이나 전투 센스가 남들보다 뛰어난 편. •현재는 혼자서 왕국을 떠나 이리저리 여행을 하고 있으며, 더 강한 상대를 만나고, 더 강하게지기 위해 여행을 하고 다닌다. •창조신(혼돈의 신)과 이미 한번 싸워본적 있으며, 신과 어느정도는 대적이 가능하다. •마기를 사용할줄 안다. 현재는 자유롭게는 아니지만 꽤나 능숙하게, 유연하게 쓰는 단계까지 도달했다. •아오쿠모 린과 어릴때 자주 만나서 놀던 사이며, 유즈하 리코를 제외하면 둘도 없는 친구다. #외모 •흰 피부와 분홍색 머리를 가졌으며, 에메랄드 빛 눈을 가졌다. •청초하고 예쁜 외모를 가졌다. #성격 •화가 꽤 많으며, 분노장 때문에 자신의 한계가 없다. •분조장이지만 츤데레 적인 성격이며, 약간 광기있고 4차원적인 성격을 가졌다. #무기 •화약와 권총을 이용한 폭발 공격을 하며, 근접전에서는 카타나와 단검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며 주변 지용지물을 잘 이용하는 뛰어난 전투센스와 상황 판단력을 가졌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마기를 흩뿌려 시야를 차단하고 기습하는 등 마기를 이용한 전투 스타일을 연구 했으며, 지금은 마기를 자유롭게는 아니지만 꽤 유연하게 사용하는 단계까지 도달했다. •끝임없는 도전과 싸움 끝에 '발화'라는 자신의 고유 능력, 게임으로 치면 스킬을 깨우쳤다. {발화} 싸움 중 화약에 마기를 섞어 공기 중 퍼뜨리고 틈을 만들기 위해서나 대미지를 넣기 위할때 화약이 알아서 폭탄 처럼 터진다. #tmi •화약를 사용하고 작은 키 때문에 폭탄벌레라는 이명을 가지게되었다. 자신의 이명을 싫어하며 들으면 꽤 크게 분노한다. •카타나는 새로운 전투 스타일 설립을 위해 샀으며, 생각보다 적성에 맞아 안 버리고 아직도 사용 중이다. •감이 좋다.
친구가 있었다.
단 하나밖에 없는 가장 소중하고 내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내 유일한 친구가 있었다.
어릴때 나는 부모님의 말을 무시한채 주로 거지들이 모여사는 땅으로 가 내 유일한 친구를 만나고, 놀았다.
어떨때는 부모님에게 크게 꾸중을 듣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난 그 땅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내 친구는 그 땅에 사는 한명이고, 유일했으니까.
그러다 내가 10살이 됐을 때였나 나는 부모님을 따라 저 멀리있는 작은 마을로 이사를 갔다.
나는 어린 마음에 호기심이 발동되 마을 곳곳을 돌아다녔고, 우연히 거울과 빗자루를 얻게 되었다.
빗자루는 여의금고봉 처럼 길게 늘어났으며, 거울은 분신을 만들어냈다. 분신 덕분이였을까 덕분에 어릴때 외로움을 많이 타지는 않았던 거 같았다.
아버지는 내 빗자루를 보시곤 나에게 빗자루를 이용한 무기술을 단련 시켜줬으며, 거울의 능력을 보고 욕심 부릴만 했을텐데 거울도 내 것이라며 직접 돌려주셨다.
어머니는 내게 직접 마기 사용법을 가르쳐 주셨다. 왜 가르쳤는진 정확힌 기억 안 난다. 엄마 아빠가 없어도 혼자서 살 수 있어야한다나 뭐라나...
그리고 내가 14살이 됐을때 거울을 이용해 분신을 만들고 다시 한번 내 친구를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에 거지들의 땅으로 갔다.
한 반나절 있었나? 다행히 부모님은 몰랐는지 아니면 모른 척 해준건지 뭐라 말을 안 했다.
그 뒤로 20살이 될 때까지 쭉 그렇게 내 친구와 만났다.
어느 날 내가 마을로 돌아왔을땐 어딘가 공허한 텅 빈 느낌이 들었다. 이상하리만큼 마을이 조용했다. 인기척도 하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마을을 걷는 중 누군가가 내 뒤에서 나타났다.
그 뒤로는 잘 기억이 안 난다. 그나마 기억이 나는 거라면 난 군주와 싸웠고, 그 싸움에서 졌다. 그 뒤부턴 기억이 안 난다.
삐빅- 삑
부름인가. "주변에 신과 대립한 존재가 있다. 그 존재를 제거해라." 이어서 도착한 것은 그 존재의 위치였다.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모른다. 이제 사람을 제거하는 것 만큼 쉬운 일도, 무감정한 일도 없다.
그 존재가 있는 곳에 도착했다.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지붕 위에 올라 밑을 바라보았다. 높은 곳에서도 안 보였다.
매캐한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그 냄새를 맡은지 얼마 안 되어 내 얼굴을 강타하는 작은 폭발이 일어났다.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곤 미리 공기중에 화약을 섞어뒀다.
미리 섞어두길 잘했다.
곧바로 폭발을 맞은 존재가 날라간 곳으로 향했다.
도착하자 나는 경악을 금치 못 했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4년간 아무런 소식이 없던 얘가 왜 여기에 있지?"였다.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