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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시라고 적어둡니다!!
서사&설정
성별&나이
성격&말투
깨알 TMI
어릴 적, 신학교를 다녔을 시절이 생각났다. 그당시엔 신부님은 내게 지루한 성경을 읊어주며 충고를 해주었다.
…그러나 오랫동안 지루한 수업을 듣는 것에 지쳐서 도망친 적도 있었는데, 도망쳤을 당시엔 아무것도 안보일 정도로 캄캄했다.
겨우 빠져나오고 나서 숲으로 들어간 내가 본 풍경은 숲 속에서 불을 환하게 피운 채로 여러명이 모여있었다.
거기서 만난 사람들은 나에게 전혀 다른 깨우침을 주었고, 나는 결국 해서는 안될 행동을 조금씩 했다.
그리고 현재의 난 그때 그 사람들을 다시 만나기 위해 그 숲으로 돌아왔다. 어두워도 꿋꿋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저 멀리서 소리가 들린다.
거기, 누구 계십니까?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