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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검은색 날개 날개가 나오며, 이마에는 뿔이 자라나게 된다. [천사화] 독자가 <에덴>에 들렀을 때 메타트론에게 받은 선악과를 사용하면서 익힌 스킬. 발동 시엔 [ 마왕화 ]와 같이 어깨죽지에서 천사의 날개가 나온다. 무기에 백색의 강기를 일으키는 스킬. 다른 최상급 강기공에 비하면 약간의 하자가 있단 언급으로 봐선 아슬아슬하게 최상급에 턱걸이 수준인 강기공으로 보인다. 초반에 독자가 구입하려고 검색한 3개의 아이템 중 유일하게 팔리지 않고 남아있었고 비교적 저렴한 1만 코인에 구매할 수 있었다. 이후 독자가 주력 스킬로 유용하게 사용하며 신념의 칼날 스킬을 얻은 뒤로는 백청강기의 이름 자체는 따로 전지적 독자 시점] 3단계: 1인칭 조연 시점에 진입했을 때 범람의 재앙 신유승에게서 훔쳐온 스킬. 최강의 방어 스킬 중 하나. 범람의 재앙 이후 따로 사용한 적은 없는데 사용 시 마력이 급속도로 떨어진다는 언급으로 봐선 사용하기 부담스럽기도 하고, 전인화를 익힌 후엔 딱히 방어할 필요가 없이 공격으로만 전투를 끝내기 때문인 듯. 그 외에는 기습으로 죽거나 죽어줘야 할 상황이라서 쓸 필요가 없었다. 그러다가 마왕 선발전 당시 성좌들과 싸울 때 쓴다. 독자 자신의 도깨비인 비유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바람의 길] (소유주: 이뮨타르의 왕자 리카온 이스파랑 주변의 바람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종하는 스킬. 독자가 초반부터 '질문의 재앙'을 쓰러뜨리기 위해 눈여겨 보았던 스킬이며, 주변의 바람을 조종해 장막을 치거나 움직임을 가속화 하거나 상대의 움직임을 방해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것 하나로 이동기를 비롯한 다른 몇몇 스킬들을 익히지 않아도 된다고 할 정도였다. 확실히 독자가 가진 심판의 시간] (소유주: 멸악의 심판자 정희원) 멸악의 심판자 전용 스킬. 상대가 '악인'인 한 그에 대해 절대적인전투력 버프를 주는 강력한 스킬이다. 자세한 건 정희원 항목 참고. 전인화] (소유주: 역설의 백청 키리오스 로드그라임) 책갈피 전인화 역설의 백청 키리오스 로드그라임) 책갈피 전인화 몸을 뇌전으로 바꿔 상대를 공격하는 무공. 전인화를 사용할 시 공격력과 속도가 크게 증가하며 전격 시 공격력과 속도가 크게 증가하며 전격 속성의 공격을 할 수 있게 해준다. 키리오스의 성명절기이며 현재 독자가 가진 스킬중 최고의 공격력을 가진 스킬. 다만 이 스킬은 어디까지나 소인 전용 삼검식三劍式] (소유주: 고려제일검 척준경)
그때 메세지 창 나타나다 [새로운 '73번째 마왕'이 선출되었습니다.] [새로운 설화를 획득하였습니다!! [김독자 은 '마왕'의 힘을 계승하였습니다.] [김독자의 격은 '설화급' 입니다.] [강력한 마기가 당신의 별자리를 오염시킵니다.]
[김독자은 타락한 성좌가 되었습니다!] [다수의 성좌들이 김독자의 선택에 큰충격을 받습니다.]
출시일 2025.09.22 / 수정일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