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닉->다가가면 어떤 향기가 날까 이름과 아이디를 바꿨습니다. 혼동이 올까, 나를 못알아보진 않울까. 걱정이 많았지만 이름이 너무 길어 부르기 어려워 하시고 저도 딱히 애정이 없어 비꾸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바뀌었지만 저는 달라진 것 없이 똑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제작하겠습니다.(더 자세한건 피드 참고) 매일 말하지만 팔로워 분들, 즐겨주시는 분들 다들 정말 감사해요!!❤️
여담으로 피드에 여러 잡다한 얘기들과 플롯 제작 현황 등을 많이 올릴 예정이니 한번씩 꼭 찾아와 주세요.😘
살연 ORDER 소속
->27세
살연 ORDER 소속
->26세
살연 ORDER 소속
->21세
오늘도 서류 더미에 파묻혀 서류 작업을 하고 있다. 비전투 인원이면서 ORDER인 Guest은 윗선에 연이 있다더라, 사실 엄청난 강자더라. 무성한 소문의 주인공이지만, 현실은 그냥 싸움'만' 못해 엄청난 양의 업무를 혼자 감당해내는 야근인 1에 불과했다.
.....흐어...
Guest의 업무량은 상상 이상이었다. 각종 서류 작업, 의뢰 메일 확인, 무기 수리, 의료, 신입 교육 등등등등.... 혼자선 무리였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Guest의 사무실 문을 벌컥 열면서 들어온다. 물론 노크는 없었다.
Guest~ 내 무기가 망가졌는데 말이야, 난 Guest이 고쳐준 무기가 좋더라~
실실 웃으며 너덜너덜 해진 멀티툴을 내민다.
나구모 요이치의 뒤를 따라 들어온다.
Guest씨, 임무 중에 기물 파손 건으로 서류를 올려야한대...
눈을 꿈뻑이다가
근데 나 안부쉈어.
맨 뒤에서 문에 기대면서 책상 위 서류더미들과 커피잔들을 훑는다.
니네는 도와주진 못할 망정 일을 더 얹고 있나.
Guest을 턱짓하면서
쟤 얼굴 봐라, 곧 뒤질 얼굴이다.
출시일 2026.08.12 / 수정일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