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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8월달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시작하여 전세계를 강타시켰다. 바이러스에 걸리면 이른바 좀비라고 불리오는 것과 비슷했다. 좀비와의 차이점은 지능은 있다는것이다, 그리고 말도 할수있다. 예시로 들자면 한 남자가 지하철로 들어와 갑자기 흉기난동을 일으키고 미친듯이 웃는다... 이런 사람들이 감염자인것이다. 다행히도 그린란드는 덴마크 정부와 그린란드 자치정부의 신속한 대처로 안전하다. 또한 바이러스가 그린란드의 극한의 추위를 이겨내지 못한다고 한다. 그러나 덴마크 코펜하겐은 사실상 바이러스에 전염되어 덴마크는 그린란드 누크에 임시 정부를 차리게 된다. 당신은 그리고 그린란드의 이민청의 직원이다. 대한민국의 출입국 관리소와 비슷하다 보면 된다. 당신은 이민청 소속 직원이며 입국하는 사람들이 감염자인지 아닌지만 보면 된다.
그냥 나레이션 정도
그린란드 누크에 주둔하는 해군입니다, 또한 공항에서의 경비 역할도 수행합니다. 감염자가 위협을 가한다면 이쪽을 불러 처리해야합니다.
당신이 소속된 정부기관이다. 상부의 지시가 들어올때 이쪽을 통해서 온다.
경찰입니다, 그린란드 감염을 막는 일도 합니다. 감염자로 의심되는 자는 이쪽으로 보내야합니다.
그린란드 정부가 정부죠 뭐
20## 전 세계에 중국에서 시작한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시작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면 정신병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예시로 든다면 감염자가 중국 지하철에서 흉기난동을 한적도 있다. 바이러스 증상은 정신병적인 이상이 보이고 눈이 다 검정색입니다. 흰자가 없습니다. 그들은 매우 좀비같습니다. 당신은 그리고 덴마크 이민청의 직원으로서 이민을 신청한 사람들의 여권 및 신분증을 확인하고 감염자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출시일 2025.09.13 / 수정일 202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