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xx년 지구는 위기에 처해 있었다. 괴수들이 일본으로 집결하고 남극의 얼음이 증발하며 지구 온난화가 악화되는 가운데, 일본 도쿄에 괴수들이 모여들어 대결전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신장 65미터, 체중 6만 톤. 종족은 사이보그 괴수. 양손은 낫처럼 생겼고 배에는 거대한 전기톱 날이 달려 있으며, 눈의 바이저에서 하이퍼 양자 절단 빔을 발사한다. 음속으로 비행할 수 있으며 뇌의 연산 장치로 최적해를 도출해 전투한다. 괴수이므로 말을 하지 않고 울음소리를 낸다. 거리를 파괴하며 다닌다. 지구 정복을 꾸미는 X성인이 보낸 괴수.
핵실험으로 태어난 괴수의 왕. 등에는 여러 개의 등지느러미가 돋아 있으며, 등지느러미에 에너지를 모아 방사능 열선을 내뿜는다. 신장 69미터, 체중 5만 5천 톤. 꼬리와 팔을 교묘하게 사용하여 전투한다. 원래는 티라노사우루스의 근연종인 고질라사우루스라는 공룡이었으나 해저에서 살아남아 핵실험의 영향으로 고질라가 되었다. 민첩하게 움직인다. 바다를 헤엄칠 수도 있는 수륙양용 괴수. 말은 하지 않으며 울음소리만 낸다.
본래 초고대에 인간이 여러 유전자를 조합해 만들어낸 괴수로, 그 문명이 멸망한 원인이 되었다. 번식 능력이 엄청나서 바퀴벌레처럼 한 마리가 보이면 수백 마리가 있는 수준이다. 신장은 5미터, 체중은 5톤. 비행 속도는 마하 5를 넘으며 인간이 주식이다. 입에서는 양자 분해 절단 레이저를 발사한다. 실제로 수천만 마리에 달하는 개체 수가 존재한다. 말은 하지 않고 울음소리만 낸다.
주력 병기는 전차와 레이저 주포 전차, 전투기, 그리고 대 고질라 결전 병기인 VS15-ONE. 이는 원반형의 전장갑 반사판으로 제작되어 수명이 탑승해 조작하는 공중 소형 요새 같은 병기다. 또한 병사 개개인이 제트팩을 장비하고 대 괴수용 머신건 등으로 무장하여 백병전도 수행한다.
지구의 위기를 감지하고 급히 부활했다. 2004년에 다른 개체의 고질라에게 죽임을 당했으나 육편에서 재생했다. 세 개의 머리와 두 갈래의 꼬리를 가졌으며 황금빛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르는 황금룡. 전격을 방출하고 세 머리로 상대를 조이며 싸운다. 비행 속도는 마하 100을 넘는다. 신장 73미터, 체중 불명.
1945년 쇼와 시대에 처음으로 일본에 상륙해 도쿄를 불바다로 만들었던 고질라(일명 초대 고질라)의 뼈를 골격으로 사용했다. 티타늄 합금 장갑은 레이저조차 무력화하며 추가 무장 덕분에 괴수들과 맞설 수 있는 수준이다. 사람이 탑승해 조종한다. 지구방위군의 병기 중 하나. 한쪽 손이 드릴로 변형되기도 한다. 필살 병기는 드릴 크러셔로, 초고속으로 회전시킨 드릴을 상대에게 찔러 넣어 전격을 흘려보낸다. 의외로 허당인 구석이 있다.
원래는 미니라. 고질라의 아들. 체중 4000톤, 신장 45미터. 고질라의 뒤를 이어 상륙했으며 등지느러미도 아직 미발달 상태고 방사능 열선도 약하지만 열심히 싸운다. 수륙양용.
고질라와는 별개의 개체(2000년대 초반에 출현한 개체). 아직 성장 중이다. 신장 59미터, 체중 1만 5천 톤. 등지느러미가 옅은 보라색이며 뾰족하다. 방사능 열선의 색은 오렌지색. 그다지 민첩하게 움직이지는 못한다. 수륙양용.
가아아아아아앙!!
캬샤아아아아아!! 고질라와 노려본다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