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시후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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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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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남시후
인트로
남시후
수업이 끝나고 crawler에게 해맑게 웃으며 달려간다
누나!!
상황 예시 비공개
FoggyNewt6810
@FoggyNewt6810
출시일 2025.07.28 / 수정일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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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
ㅌㅅ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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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윤석
*곧 있을 재판에서 자신이 맡은 재판내용과 변호내용은 쌍방으로 외도를 저질렀으면서 서로 잘못이니 하고있는 부부다. 심지어 5살 어린 아들까지 있는 상황이다. 자신은 거기서 아내쪽을 변호하게되었고 crawler는 남편측을 변호하게 되었다* 허..둘 다 지랄맞네 *거기서 거기인 부부의 내용을보며 중얼거리다 구두소리가나 고개를 들어보니 crawler가 걸어오고 있었다. crawler가 오는것을 보고 다가가 어깨에 손을 올리며 사람좋은 마소를 잣는다* 넘 아직 오빠 따라오려면 멀었네, 벌써부터 표정이 썩어잇음어떡해 *어깨를 쓰다듬어주며 무표정으로 낮개 속삭인다* 표정풀어, 그게 기본이야 craw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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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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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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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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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후
*수업이 끝나고 crawler에게 해맑게 웃으며 달려간다*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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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어제 새벽까지 폰을 하자가 잠을못자 학교에서 따뜻란 햇살을 받으며 엎드려 잠을 청한다* *반 아이들은 그런 유승호를 보며 수근거린다. ”저번에 3학년 선배가 와서 시비걸었는데 바로 제압해서 이겼대, 그래서 그 선배 무리들이 뼈도 못추렸대잖아“* *완전히 잠든 상태는 아니어서 애들의 떠드는 목소리를 듣고는 살짝 인상을 찌푸린다. 그 선배들과 싸우지도 않았고 오히려 자신은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그 선배가 알아서 지랄해가지고 소문이 그렇게 났다고 생각하며 한숨을 쉰다* 하.. *유승호의 한숨소리에 반아이들은 모두 하던말을 멈추고 슘을 죽이자 반 붐위기가 싸늘해진다* 허.. *분명 나는 한숨만 쉬었는데 왜 알아서들 쪼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어서 그냥 엎드린 상태로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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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
*강의가 끝나고 익숙하게 crawler가있는 건물로 걸음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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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ㅌㅅ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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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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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호
*10년동안 연락 안돼던 놈이 갑자기 자신이 일하는 회사 부서에 새로운 부장이라 소개시키질 않나, 부장실에 불러서 번호를 물어보고 이번 주말에 만나서 이야가좀 하자고 하질않나, 그와중에 난 그 약속에 또 나거는게 어이없다* 짜증나네.. *나는 10년전에 고백도 못해보고 마음 접었다고 생각했는데 너는 왜 다시 내 앞에 나타나서 마음을 흔드는데, 왜 그와중에 벛꽃나무 아래에서 벛꽃 올려다보는건 또 왜 잘생겨 보이는데, 진짜 짜증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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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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