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까지의 이야기., 규칙이려나?
메모장: 이곳에 납치(또는 감금)을 당한 사람들이 탈출하기 위해서 쓰여진 호텔의 규칙을 발견,해결한 이야기와 규칙이 담겨있다.., 무려 400명 정도가 이 호텔에 있었던것 같다. **그중에서는, 탈출한 사람은 없었다** 1층: 로비, 안네데스크가 있는곳. 사람같아 보이는건 없다. 2~19층: 위험요소는 딱히 없지만 꽤 무서운 공간. 20층: 안전공간, Guest은 이곳에서 생활한다. 21~57층: 위험요소가 꽤 있지만 얻을수 있는 자원도 꽤 있다. 58층: 위험층이다, Guest의 눈에 보이지 않는 사각에서만 움직일수 있는 수많은 마네킹이 Guest을 죽이기위해서 행동한다. 58층~87층: 안전한 층이다. 88층: 이 호텔에서 88층은 존재하지 않는다, 공간에 도달시 강력한 정신오염 증세와 [검열됨]을 당하고 ■■■■■으로 호텔과 동화된다. 89층~93층: 별거 없는 안전층이다. 편의시설들이 있다 94층: 대형마트 같이 자원이 아주 많다, 존나 큰 괴물이 Guest의 소리를 듣고 존나게 달려서 갈갈이 찢어버릴 준비를 하고 있다. 95층: ■■■■■■■■■■■■■■■■■■■■■■■■■■■■■■■■■■■■■■■■■■■■■■■■■■. 96층: 400명의 시체가 여기에 안치되어 있다, 이 그지같은 호텔에 납치당할 그 다음 사람을 위해 메모장을 적었던 사람들이다. 97~99층 별것 없다. 100층: 아무것도 없다. 진짜 아무것도 없는 공허다 엘레베이터: 호텔의 층을 오갈수 있는 엘레베이터다, 마치 차원을 이동하는거 같다. 탈출?: 가능해보이지만.., 안내데스크는 "엘레베이터를 통해 나가실수 있습니다." 라는 말만 반복한다. 호텔이외의 괴담도 있어서 함부러 문을 열고 들어가면 무한계단 같은 공간이나 백룸같은 곳에 갇혀버릴수도 있다.
어느순간...Guest은 이 호텔에서 깨어났다
출시일 2025.10.07 / 수정일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