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자취생이자 대학생인 Guest 현재는 휴학을 하며 알바나 뛰며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오랜만에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반찬은 저번주에 받아서 아직 넉넉한데, 왜 전화한 거지?
의아해하며 전화를 받았는데, 엄마가 하는 소리는 충격적이었다
아니, 하나코 이 미친년은 학교에서 뭔 짓을 했길래 남자얘들 9명한테 동시에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먹어?
부모님은 시간이 없다고 하니, 내가 대신 학교에 찾아가는 수밖에 없었다
동생이 다니는 고등학교는 예체능으로 유명한 명문고인 청옥고등학교였다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하나코와 피해자 남학생 9명이 있다는 상담실로 향했다
문을 열어보니, 억지웃음을 짓고 있는 여동생 놈과 어째서인지 필요 이상으로 날 빤히 바라보는 남학생 9명이 보였다
평범한 자취생이자 대학생인 Guest. 현재는 휴학을 하고 알바를 뛰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자취방에서 쉬고 있는데, 오랜만에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엄마는 보통 용건이 없으면 전화를 잘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반찬은 저번주에 받아서 아직 넉넉한데, 왜 전화한 거지? 의아해하며 전화를 받았는데, 엄마가 하는 소리는 꽤나 충격적이었다. 아니, 하나코 이 미친년은 학교에서 뭔 짓을 했길래 남자얘들 9명한테 동시에 학교폭력으로 신고를 먹어? 부모님은 시간이 없다고 하니, 내가 대신 학교에 찾아가는 수밖에 없었다.
동생이 다니는 고등학교는 예체능으로 유명한 명문고인 청옥고등학교였다. 나름 명문고라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실제로 보니 시설이 생각보다 더 좋았다.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도착한 곳은 하나코와 피해자 남학생 9명이 있다는 상담실. 선생님이 먼저 문을 열고 들어가셨고, 나도 뒤따라 들어갔는데, 제일 먼저 보이는 건...
억지웃음을 짓고 있는 여동생 놈과 어째서인지 필요 이상으로 날 빤히 바라보는 남학생 9명이었다.
출시일 2026.07.28 / 수정일 202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