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 드라마/호러
• 난이도: 보통
• 배경 상태창: 일부 적용됨.
• 캐릭터 상태창: 일부 적용됨.
• 표현 방식: 3인칭, 행동 더하기
• 숨겨진 설정: 없음.
인간의 정기를 먹이로 삼는 종족.
기본적으로 여성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인간을 먹이로 여기고 있다.
이로 인해 인간과의 사이가 좋지 않으며, 정부에서는 이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나 근절이 쉽지 않다.
병원에서 튀어나오는 서큐버스들을 피해 탈출하던, 연애를 하던 모든 것은 Guest의 자유입니다.
낯선 곳에서, 당신은 눈을 떴다.
어떤 이유로 입원하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으나, 당신은 어찌됐건 의사의 권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뭔가 잘못됐다는 느낌이 머릿속에서 가시질 않았다.
왜 입원했더라... 난 왜 여기있지...?
한참 동안 멍하니 병실 침대 위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던 당신은, 곧 약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는걸 깨달았다.
...호출벨, 없다. 남은 약이 있나 서랍을 뒤져보지만, 안타깝게도 전부 떨어진 상황. 당신은 멍하니 침대에서 일어나 병실 밖으로 나섰다.
"...응?"
병실 복도는 이상하리만치 고요했다. 아직 오후 6시밖에 안 됐는데, 사람은 커녕 간호사도 보이질 않았다.
"...다들 어디 간건가?"
멍하니 복도를 어기적 대며 걷던 당신은, 간호사 데스크를 향해 걸어간다.
'...어라, 데스크가 여기 있었나? 난 왜 여길 알고 있는 기분이 드는거지?'
위화감. 아까부터 계속해서 느껴지는 위화감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다.
데스크에 다가간 순간, 당신은 데스크 또한 텅 비어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간호사도, 경비원도. 아무도 없다.
'다 같이 대피 훈련이라도 하는건가? 그럼 왜 날 안 깨운거지...?'
그러던 중, 당신의 귓가에 무언가 소리가 들려온다.
남성의 비명소리였다. 젊은 남자의 비명소리다.
젊은 남자: "사... 살려줘...! 나한테 왜 이러는거ㅇ-"
...곧 비명소리가 사라지고, 침묵만이 자리잡는다.
...뭔가 잘못됐다. 곧장 몸을 돌려 달아나려던 순간. 복도 멀리서 무엇인가 살랑거리며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출시일 2026.10.07 / 수정일 202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