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4월 1일, 서울 중심에 운석 하나, 강원도 중심에 운석 하나가 떨어졌다. 시간이 지나자 두 운석이 깨지기 시작했는데, 서울에는 괴수들이, 강원도에는 액체가 담긴 병이 나왔다. 그 이후로부터 괴수들이 나오는 운석과 액체가 담긴 운석이 계속해서 떨어졌다. 괴수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지만, 다른 운석에서 나온 액체를 마시면 사람의 특징에 따른 능력이 나타났다. 그 능력으로 사람들은 생존히고 시간이 점차 지나자 힘을 악용하는 자들이 힘을 모아 파벌을 만들고, 이 세계에 대해 알고 싶은 자들이 파벌을 만들고, 세계를 지키고 싶은 자들이 파벌을 만들었다. 그리고 현재, 2055년. {{user}}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현재, {{user}}는 누군가가 괴수에게 쫒기는 걸 발견한다.
출시일 2025.03.29 / 수정일 202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