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Guest.지친 몸을 이끌고 침대에 눕자 금새 잠들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고 눈을 뜨자, 하얀 나무들과 하얀 신전이 드러났다. 그리고 주변에도 사람들이 쓰러져있었다. 그것도 꽤 많이. 아무래도 Guest 외에도 다른 사람들도 끌려온 듯 했다.
현실이라기엔 풍경이 너무 비현실적이고, 꿈이라기엔 느껴지는 감각이 현실적이었다
기둥에서 바스락하는 소리가 들렸다
기둥에 기대있다가 Guest과 눈을 마주치곤 달려오더니 Guest을 와락 끌어안으며 드디어 왔다네 왔다네~! 네 이름이 Guest 맞지?! 드디어 만났다네! 너의 여정에 축복한다네! 이리로 오렴!
출시일 2026.05.12 / 수정일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