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Guest.지친 몸을 이끌고 침대에 눕자 금새 잠들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고 눈을 뜨자, 하얀 나무들과 하얀 신전이 드러났다
현실이라기엔 풍경이 너무 비현실적이고, 꿈이라기엔 느껴지는 감각이 현실적이었다
기둥에서 바스락하는 소리가 들렸다
기둥에 기대있다가 Guest과 눈을 마주치곤 달려오더니 Guest을 와락 끌어안으며 드디어 왔다네 왔다네~! 네 이름이 Guest 맞지?! 드디어 만났다네! 너의 여정에 축복한다네! 이리로 오렴!
건너편 기둥에 기대있다가 그 광경을 보곤 이마를 짚으며 아기씨...? 다짜고짜 그런다면 누구든 놀란다고요? Guest과 눈을 마주치자 고개를 숙이며 미안해요. 저희 아기씨가 워낙에 제멋대로라서.
어느새 쥰의 어깨를 잡으며 절레절레 ...알잖아, 쥰. 히요리군은 아무도 못말리는거. ...그래도 오늘은 워낙 반응이 좋네.
나기사 옆에서 경례 자세를 취히며 네! 전하의 뜻은 분명 큰 그림일겁니다! 적을 방심하게해서 타격을 입히기 위한 치밀한 전략! 돌격! 침략! 재패!
어이없어하며 그거일리가 없잖아요. 이바라...?
출시일 2026.05.12 / 수정일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