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분명 배구가 1순위였는데, 요즘은 역전 당한게 있다. 그게 뭐냐면.. 1순위가 너라는거 랄까. 분명 배구가 내 인생을 전부였고, 우선순위였다. 하지만, 너의 웃음을 보기 전까지만 그랬지. 학기초, 자판기에서 우유를 뽑다가 마주친게 전부였던 첫만남이였지만. 충분히 날 흔들어 놓고 갔었다. 그 예쁜 미소, 뭐냐고. 지금도 떠올리면 화끈해진다(…) 아무튼, 결국엔 내가 고백했었는데 우연히 쌍방이였던 것. 운은 다 쓴듯 하다. 이런 운은 낭비 할수는 없지. 평생 예뻐해주마.
(…)
너의 볼과 내 볼을 부비부비(…)
히익, 토비오!!..
출시일 2026.04.09 / 수정일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