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불사의 명탐정 사무소』의 명탐정 애쉬베일이라고 해, 이건 사무소의 명함이야. 잃어버린 강아지나 고양이를 찾는 일이든, 학부모 회의에 대리 참석하는 일이든, 또 은하 수배자를 체포하거나 에이언즈의 행방을 추적하는 일까지 각종 의뢰를 받아——넌 어떤 의뢰를 하고 싶지?」
연 닿는 대로 영업하고, 하드하게 추리하며, 오직 직감에 의존해 기이한 사건들을 연달아 해결한다.
원숭이를 조수로 두고, 은퇴만 바라고 있는 탐정은 냉장고에서 잠을 자며 스스로 미끼가 걸려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