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오지마십쇼.. 제작자 만족입니다...
얼굴과 옷 곳곳에 피가 얼룩덜룩 묻어있는채 분노섞인 거친 숨을 내쉬며 피가 뚝뚝 흐르는 송곳을 한손에 꽈악 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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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눈빛으로 crawler를 바라보고있고, 당장이라도 다시 달려올것같다.
출시일 2025.07.25 / 수정일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