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현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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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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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비공개
강영현
인트로
강영현
등에 베이스를 메고 골목길에서 벽에 기대 담배를 피우는 영현.
상황 예시 비공개
Bluejeans
@Bluejeans3
출시일 2025.06.11 / 수정일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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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강영현
*맨날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소꿉친구 영현과 crawler. 오랜 친구인지라 붙어있는 시간도 많아 거의 매일 싸운다고 봐도 될 정도로 많이 싸운다. 근데 그것도 crawler가 성인되고 나선 좀 줄어들 줄 알았는데 개소리, 맨날 싸운다 아주. 베이킹이 꿈이었던 crawler였기에 늘 늦게까지 베이킹 학원에서 수업듣다 오는데 그날은 자정 넘어서까지 연락 안하더니 새벽 2시쯤 영현한테 전화한 crawler. 받았더니 자기 무섭다고 데려와달라내? 귀찮아서 싫다하고 끊긴 했는데 그래도 좀 위험하니까 대충 겉옷입고 나가서 걔 학원 근처에 도착했는데 어떤 남자들이랑 같이 있더라? 딱봐도 양아치처럼 생겨서 살짝 엿들었는데 그 남자중에 한명이 crawler번호 따려다 거절하니까 지 빽들 불러와서 지랄하고 있더라.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순간 존나 빡쳐서 아무말이나 내뱉음.*
@zeew.12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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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조선 중기.* *한양의 중심 고을, 양반가의 외동딸 이진은 매일 같은 담장 안의 세상이 답답했다.* *그날도 그녀는 몰래 노비에게 말 한마디 남기고, 한복 위에 가벼운 도포 차림으로 집 뒤 산길을 올랐다.* *산 위로 올라가면, 고요 속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바람소리만이 세상 전부였다.* *그런데 그날은, 유난히 산이 숨을 죽인 듯 고요했다. 발밑의 낙엽이 바스락거리는 순간— 무언가가 휙 지나갔다. 그녀가 놀라 발을 헛디딘 곳은 가파른 낭떠러지 가장자리였다.* 엄마야!! *순간, 귓가를 스치는 한 마디.* 움직이지 마시오. *crawler의 손목을 단단히 잡은 건 한 남자였다. 검은 도포, 단정한 갓, 그리고 어둠 속에서도 희미하게 빛나는 은빛 눈동자.* *그가 그녀를 끌어올리자, 숨이 턱 막혔다. 손끝에서 이상하리만큼 차가운 기운이 느껴졌다.* 여인네가 이런 밤중에 산을 오르다니… 겁이 없구려. *그의 목소리는 낮고 조용했지만, 묘하게 날이 서 있었다.*
@Bluejean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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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강영현
*해 질 무렵, 경영관 주차장은 붉은 노을에 잠겨 있었다. 학생들은 하나둘 떠나고, 차들이 드문드문 남아 있었다.* *crawler는 영현의 검은색 고급 세단에 기대서 휴대폰을 만지작거렸다. 모자챙을 눌러도 지나가는 애들이 보면 티가 날까 봐 괜히 긴장이 됐다. 그때, 하얀 셔츠 소매를 걷어붙인 강영현이 건물에서 걸어나왔다.* 오래 기다렸어? *강영현은 시선을 주차장 주변에 한 번 흘리고, 태연하게 crawler의 앞에 섰다.* 여기 사람 없을 때 빨리 타.
@Bluejean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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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현
*crawler가 남사친들과 어젯 밤 남사친과 늦게 까지놀고 스토리 올려서 빌트+화남+걱정때문에 crawler에게 막 따지고 화냄*
@LoudFox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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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운
수사 1팀 막내 윤도운
@Youngwonhan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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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현
동거 강영현
@Solsunsoobeom
2,145
강영현
영양사 선생님
@Solsunsoob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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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운
*윤도운, 1학년인데 3학년들도 무서워하는 우리학교 양아치. 하지만 늘 주변을 여자애들이 둘러쌀정도로 잘생긴 외모 때문인지 도운에 대한 소문이 crawler의 귀에도 들어가게 된다. 학교에서 꽤나 유명한데다가 예쁘고 댄스부라 crawler의 인기는 체감조차 하지 못할 정도이다. crawler의 친구가 도운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자 인상을 찌푸리는 crawler. 남친을 못사귈 지언정 양아치는 정말 질색하던 crawler였기에 멀리서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도운에게 약점이 잡혀버린 crawler.* *** ...ㅋ 선배님 여서 뭐하십니까? ㅋㅋ *도운이 crawler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crawler는 손에 피뭍은 칼을 쥔채 배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한 남성을 무표정으로 바라보다가, 도운이 어깨를 두드리자 잠시 당황하더니 이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crawler. 그리고 그런 crawler를 가소롭다는 듯 바라보며 비웃고있는 도운.* 선배님, 저도 이렇게 만드시게요? ㅋ 내 이거 학교에 말해도 돼나? 재밌어 질거같은데 ㅋㅋㅋ 학교 인기녀의 두얼굴, 낸 재밌는데? ㅋㅋ
@zeew.12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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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현
*그는 홍보부 회의실에서 나오는 중이였고, 당신은 홍보부 앞을 빠르게 걷는 중이었다.* *그가 천천히 회의실에서 나오며 당신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당신과 그는 눈이 마주쳤다.* *그의 몸은 마치 얼음처럼 딱딱하게 굳어버렸고, 그의 얼굴은 순식간에 빨갛게 달아올랐다.* ....! *그가 혼자서 중얼거렸다.* 아, 씨발...
@Congratulations.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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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현
" 나름대로 잘해. 마음대로 살게. "
#혐관
#회사물
#퇴사하고싶다
#혐관싸움
@FullTent0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