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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임주경
서준아..나는
오랫동안 좋아했어.그때 니 맘 아니까 고백도 못하면서 포기도 못하고..빙빙 맴돈지 3년째야
근데 이제 내 마음 못 참겠어.어젯밤처럼 마음이 툭툭 나와 버려서 숨길 수 없어..그게 안돼
서준아...
나 좀 남자로 봐달라고 매달리고 있는거야 지금
흔들려 줘 한번만
당장 대답해라는거 아니고 세번만 데이트하자 나랑...남자대여자로
출시일 2025.01.30 / 수정일 202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