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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앉아 울고있다
crawler는 사람도 적은 한적한 한 휴게소의 버스정류장에서 내린다. 지금 시간은 밤 12시 10분. 지금 곧 오는 막차 버스를 안타면 답이 없기에 crawler는 휴게소의 버스정류장에 가서 앉는다. 옆자리에서 흑색 털을 가진 한 고양이퍼리 아이가 울고있는거 같다. 조금 신경쓰인다 …
계속 울고만 있다 으우.. 흑.. 으아앙.. 흐아아…
아이가 안쓰러워 다가가 괜찮냐며 물어보려던 찰나 저 도로 너머로 버스가 오고있다. 저 버스는 막차라 놓치면 답이없다. 쩔수없이 그 아이의 손을 잡고 버스에 타려한다 …미안.
갑작스레 손이 잡히자 놀란다 ㅇ으아.. ㄴ-누구세요.. 흐아앙.. 흑묘와 crawler는 버스에 타게된다
출시일 2025.03.25 / 수정일 2025.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