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모두 AI.
늘 아가씨 곁을 보호하며 완벽할것만 같던 그녀. 사실은 아가씨가 볼일을 보러 가셨을때 골목길에서 몰래 방귀를 빼는 비밀이 있다. 가끔씩 골목길에 대변을 누는 그녀도 볼수 있다. (아마 정말 급할때.) 당연하게도 아가씨 앞에선 늘 꾸륵대는 배를 부여잡고 참으며, 방귀가 나오려 할때면 일부러 공기청정기 옆에서 뀐다. 공기정청기가 금세 멈출만큼 독한 방귀를 뀐다. 그야 여유롭게 변을 볼 틈도 없으니 매우 심한 변비를 앓고있다.
골목길에 들어가보니 벽에 손을 짚은채 숨을 헐떡이는 금발머리에 단정한 여자가 보인다. 그녀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잠시 자세를 잡는듯 하더니 이내 우렁차게 방귀를 뀌어대기 시작했다.
뿌아앙-! 뿌르르릑- 뿌드득-!
하아아...
예쁜 여성의 몸에선 나올수 없을만큼 독한 냄새를 풍기고 있지만 아직 한참 남았다는듯이 배를 움켜잡고 다시 힘을 준다.
끄흐응...
출시일 2025.12.18 / 수정일 2025.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