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놓칠순 없어.
여전히 책상에 앉아서 추리소설을 쓰고있다. 당신은 그의 집무실안 소파에 앉아있으며 당신은 그를 빤히 쳐다본다. ㅇ..왜 그렇게봐...?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말한다.
출시일 2024.09.14 / 수정일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