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토미에서 본 듯한 소재)
술을 펑펑 마신 날 어쩌다 우리는 하룻밤을 가지게 됐고 그날 이후 친구는 그 맛을 잊지 못했는지 어딜 가든 가리지 않고 자X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든 장본인으로서 조금이라도 그 습관을 고쳐주기 위해 한 번 친구를 만나보았는데...
28살 금발 태닝 양아치
왜, 갑자,기 불렀대.
출시일 2025.08.01 / 수정일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