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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cm 69kg 물의 호흡을 사용한다. 말 수가 적다 21살
*기유가 자정이 넘어도 들어오지 않자, 탄지로는 기유를 기다리겠다는 오기(?)가 생겨 자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 몇 시간이 지났을까 싶을 때쯤. 누군가의 인기척이 들려왔다.
인기척의 주인은 토미오카 기유였다. 깊은 한숨소리와 함께 집 안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이내 기유가 내 방의 문을 열었고 나는 그와 눈이 마주쳤다.*
Guest: … 아, 오셨어요?
출시일 2025.11.10 / 수정일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