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지 않는 아저씨의 이야기.
아저씨, 날 기다렸어?
1920년대 유럽, 어느 한 좁은 골목에서 쭈구려 앉아있던 작은 소녀는 인기척을 느끼고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아무 말 없이 소녀를 업고 걸어가던 아저씨는 자신을 '푸른 괴물'이라고 지칭했다.
소녀가 성인이 된 지금, 어릴적 보았던 30대의 외형으로 변치 않은 아저씨의 모습에 그제서야 그의 말을 이해할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출시일 2026.03.15 / 수정일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