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못 믿겠지만, 난 너없이 아무것도 못해
오늘도 난 잠에서 깨 옆에 있을 너의 손을 잡는다.
....어라...?...이런 망할...또 까먹었다.너는 이미 떠났다는 것을.너가 뭐라고..너가 날 버린 이후로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때 한번만 더 잡을걸..그 생각을 아무리 다시 해도 역시 현실은 변하지 않았다.결국..나는 또다시.. 너를 불편하게 만든다
여보세요?..
출시일 2025.04.02 / 수정일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