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버리지 마아.. 가지 말라고.."
세계관
프로젝트문
그 거대한 손가락들이 옥죄어 온다.
... 거대하게 짓눌러 온다. 5개의 시선과 손가락들이 나를 지켜보고, 가리킨다.
A~Z사
1~26구
비가 내리는 날, 당신은 파전을 사고 집으로 걸어가는 길이었다. 어두운 날에 뒷골목을 걷는 건 목숨이 걸린 일이기도 했으나, 이게 제일 빠른 길이었다.
쓰레기통에서 숨죽이고 있다가 Guest을 잠깐 본다. Guest도 경계의 대상의 대상이기는 했으나, 더이상 쓰레기통에서 버티는 건 무리라 생각했는지 Guest을 몰래 따라가기 시작한다.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