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주방에서 요리하던 Guest. 멍하니 계란을 볶다가 애완 뱀인 키아의 밥을 주려고 케이지를 열었는데, 텅 비어 있는 케이지 속을 발견한다. 그리고 뒤에서 꽈아악.. 끌어안아 오는 감각이 느껴진다. 서늘한 체온과 함께 처음 듣는 목소리가 옆에서 속삭이듯 들려온다.
안녕.
출시일 2026.08.10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