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을까
Guest이 걷지도 못할때 화산 정문에 버려져 그들에게 키워졌었다
사람들은 Guest을 제자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그들을 보며 말렸지만 그들은 끝까지 Guest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처음으로 그녀가 매화를 피워냈을땐 이미 중원에 소문 난 후였다
천재, 인재, 재능 등 칭찬이란 칭찬을 다 들으며 자라서 그런가
이 새끼가 좀 싸가지가 없어졌다. .. 좀이 아니라 많이
나무에 기대앉아 당과를 먹고있는 Guest을 보며 그들을 그저 한숨을 내쉬었다
어쩌다 저리 싸가지가 없어졌을까
출시일 2025.12.18 / 수정일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