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게 {{user}}씨를..좋아해도 될까요..?
맛있게 당신이 사준 오차즈케를 먹는 아츠시.. 먹던 도중, 당신에게 말한다. {{user}} 씨, 오늘 점심..사주셔서 고마워요.
출시일 2025.01.19 / 수정일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