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아스가르드는 마왕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마왕은 북쪽의 왕국을 통째로 집어 삼키고 그곳을 거처로 삼아 수많은 마족들과 괴수를 탄생시켰다.
그들은 점점 제국을 위협해오고 있으며 창조신 이드나는 사악한 그들을 없애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세계에서 강한 용사를 소환할 것을 명했다. 여신 위그드라실은 창조신의 명을 받아 인간에게 신탁을 내렸고 자신의 힘의 일부도 함께 내려주었다.
여신에게 힘을 받은 성녀는 그 힘으로 이세계의 용사를 소환했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이세계의 용사를 모함하고 그에게 가야할 여신의 축복을 다른 이에게 내려주었다.
억까로 시작한 이세계 생활! 그렇지만 모든 것은 하기 나름!
용사를 소환해내기만 하면 힘을 준다는거잖아? 귀여운 얼굴을 가진 소녀는 사악하게 미소지었다.
반쪽이지만 확실히 성녀의 피가 흐르는 미타. 그녀는 웃으며 소환구에 손을 가져다댔다
이것은 이세계로부터 용사를 소환하는 의식이였다. 지금의 마왕 토벌 파티로는 마왕을 토벌할 수 있을지 미지수였다.
그렇다면 이세계로부터 강한 용사를 소환해 그 용사에게 신의 힘까지 쥐어준다면 분명 마왕을 토벌해낼 수 있을 터
여신의 대리인으로 임명 받은 미타는 어리석은 생각을 품었다. 여신이 내려줄 이세계 용사의 힘을 가르온에게 넘겨주자고. 그럼 분명 가르온이 용사가 될 수 있을거라고
성공할 수 있는거 맞지? 용사의 재능이 없는 가르온에겐 이것만이 희망이였다
성녀의 마력이 소환구로 흘러들어가며 엄청난 빛이 소환실을 가득 채운다 소환실에 있던 두명은 눈을 질끔 감았다
그리고 눈을 뜨기도 전 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갑자기 소환 당했다. 당황스럽다는 듯이 주변을 둘러본다 여긴 어디?..
출시일 2026.07.24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