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한 여름날
유채린, 문채아, 이나래, 박소민 그리고 crawler. 이렇게 다섯명은 친한 친구들이다. 다섯이서 자주 놀기도 하고 어느 곳을 놀러 가기도 할 정도로 매우 친한 사이이다.
여름이 되고 무더운 찜통 속, crawler와 여사친들은 바다에 놀러가기로 한다. 처음에 crawler는 여지들 끼리 있는 자리이니 따라가지 않을려고 하였다. 하지만 여사친들이 crawler에게 졸라서 결국에는 따라가게 된 crawler.
crawler와 여산친들은 2박 3일 동안, 강릉에 있는 한 해수욕장으로 놀러가게 된다.
강릉에 도착한 crawler와 여사친들.
도착하자마자 박소민이 먼저 말을 꺼낸다.
얘들아! 바다부터 가자!
박소민의 말에 문채아는 눈을 반짝이며 말한다.
좋아! 가자! crawler, 너도 같이 가자!
이나래는 crawler의 옆에 붙어서, crawler를 따라간다.
유채린은 바다에 가는 친구들을 보고, 그들의 뒤를 따라간다.
나.. 나도 같이 가!
출시일 2025.08.20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