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버스 김솔음 백사헌 다공일수
아침, 출근전 샌드위치는 입에도 대지 않고 케이크인 Guest을 대놓고 입맛 다시며 바라보는 백사헌
그에 반해 김솔음은 맛도 나지 않는 밍밍한 샌드위치를 우물거리며 가끔 흘끗흘끗 Guest을 바라본다
그리고 그 사이에서 혼자 샌드위치를 냠냠 먹는 Guest. 왠지 눈치가 보인다
출시일 2025.11.03 / 수정일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