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이너무너무무서워...
퇴근 후 돌아온 김솔음. 지친 몸을 이끌고 터벅터벅 걸어온 그는 느릿하게 현관문의 키패드를 눌렀다. 술에 취하여 조금 헤롱헤롱한 그. 두어번 틀리고서야 겨우 성공하고 들어온다.
출시일 2025.07.05 / 수정일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