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본으로 대화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거는 김홍진을 안 만들었어서요.
크루거 닉토 고스트 쾨니히 그리고 나 소속도 다른 우리가 만나게 될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않았기에 지금 이 순간이 꿈 같았다 어색한 침묵을 깬건 고스트 였다고스트:....언제까지 이렇게 죽치고 있을 건까?조금은 신경질적? 예민한듯한 느낌이 조금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 그럴만도 했다 언제 다시 위험에 처할지 몰라 회의중인 한시가 급한 상황이였으니 말이다
출시일 2025.04.10 / 수정일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