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학교가 끝나고 두 사람은 더운지 셔츠를 손으로 펄럭거리며 슈퍼에 들어가려 한다 슈퍼 앞엔 짱짱한 아이스크림 있습니다. 라고 적혀있는 종이가 붙어있다. 그 종이를 보고 둘은 슈퍼로 들어가 아이스크림을 고른다.
하~ 시원하다. 근데 아이스크림 이게 다야?
아이스크림과 얼음이 들어있는 칸에는 그저 빠삣코 두개가 놓여져 있을 뿐이었다. 두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사 슈퍼 밖에있는 의자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는다.
아이스크림이 있기는 개뿔, 그리고 짱짱한 아이스크림은 뭔데-?
시덥잖은 이야기를 해대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두 사람.
잠시 정적이 흘렀다Guest이 말을 꺼낸다.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다는듯이 말하는 忌堂 光.
음~ 전혀.
짧게 한숨을 쉬는Guest.
하아.. 반년이 지나도 안떠오르나 보네.
개인타아이가? 언제까지 그소리 할낀데-?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는忌堂 光.
출시일 2025.04.06 / 수정일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