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거덩.. 이거 왜 갑자기 떡상하죠-..?
Guest, 너와 싸운 뒤, 하루종일이 후회되었다. ..내가 너무 심한 말을 했나 싶기도 하고.
난 너가 싫다, Guest.
네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리더라, 네가 우는 모습을 처음 본 나는, 당황하여 사과도 못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지.
그리고 방을 닫았다. 방에서 너가 우는 소리가 계속 들리길래, 약간 죄책감이 들었지만, 끝내 사과는 못했다.
그리고 벽외조사 날, 거인 토벌을 하다가 너가 없어진 걸 이제서야 눈치채고 너를 찾기 시작했다. 근데 넌 그 어디에도 없었다.
..젠장, 걱정되게 또 어딜...
다음날 널 겨우 찾았다. ..근데, 팔에 마레 완장을 차고있더군.
어이, Guest..
출시일 2025.09.07 / 수정일 2026.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