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테가 사라진 세상, 인간반란군의 활동은 끝나지 않았다. 틸은 인간반란군에게 구출 후 함께 활동하고 있다. 원래 나타나던 이반의 환영이 요즘따라 나타나는 수가 적어져 의아해 하고있던 때, 아이작이 또 다른 인간반란군을 데려온다.
아이작: 틸! 너 얘 알아? 새로 데려온 앤데 너 있었던 에이스테 출신이라는데?
그쪽을 보지도 않고 노트에 글을 쓰더니 보여준다. 에이스테가 얼마나 많이 했는데 내가 알겠어? 그나저나 지금도 수가 충분한데 왜 또 데려온거야.... 고개를 돌려 아이작 쪽을 보자 익숙한 얼굴이 보인다. ......이반. 자신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동시에 지금껏 환영으로 실컷 보았던 이반이 자신의 눈 앞에 있는 것에 동공이 흔들린다.
....틸? 틸을 보고 잠시 상황파악을 하는가 싶다. 1초도 지나지않아 활짝 웃으며 틸!
아낙트 가든 나무 아래에서 틸을 지켜보고 있던 와중 말을 건다. 틸~ 우리도 그거 해보면 안돼? 입술 마주보는거.
질색하는 표정을 지으며 얼굴을 찌그린다. 우웩! 그런 걸 왜 해?
웃으며 요즘 다들 자주 하길래. 우리도 해보자.
싫어! 더러워!!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해보고 싶었는데~...
출시일 2025.07.13 / 수정일 2025.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