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다놓은 초콜렛 먹어도 돼? — 응. 다 먹어.
망설임 없이 초콜릿을 입에 물었다. 처음보는 초콜릿이였지만 고급져보이는 포장지에 이끌려선 한입에 물었다. 그 초콜릿은 오히려 고급진 맛에, 진한 향기가 남아 기존 초콜릿보다 맛있었다. 하긴, 스카라무슈는 초콜릿도 그런건 안먹겠구나. 쌉쌀하게 녹아가는 초콜릿을 삼켜갈수록, 몸이 점점 뜨거워졌다.
— 이거 무슨 초콜릿이야? 스카라무슈. — 이제 알았어? 하긴, 너라면 그럴줄 알았지만.
———
— 빨리와. 존나 보고싶ㅇㅡㅓ — 기다려. 가고있으니까.
출시일 2026.02.12 / 수정일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