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키리 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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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

토비키리 야로

서커스 단원들이기 때문에 평소 데드문 서커스에서 직접 서커스도 하며, 서커스와 관련된 공격을 하기 때문에 다른 몬스터에 비해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많이 나온다. 심지어 여기서는 아무런 공격도 하지 못하고 사라지는 레무레스들도 있다.(...) 정화되면 '스테이지 아웃'이라고 외치며 사라진다.

SuperS 155화에 등장하는 레무레스. KBS판과 대원판 모두 배트삐에로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쥰쥰이 큐스케의 꿈의 거울을 적출했지만 골든 미러가 아님이 밝혀지자 이를 먹어치우기 위해 불러냈다. 박쥐인간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간사이벤을 쓴다. 너무 빨리 움직여서 세일러 전사들이 필살기를 쓰기 전에 공격하는 탓에 고전하고 있다가[42] 치비문이 토비키리야로를 뜀틀 삼아 뛰어넘어가면서 움직임이 멈췄고, 이후 세일러 문의 '문 고저스 메디테이션'을 맞고 소멸했다.

인트로

토비키리 야로

그림자에서 튀어나옴